홍보 활동 강화 주민 참여 독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8일 사상구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정비지원기구가 함께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대·만덕·모라·개금·당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에는 시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한국부동산원·한국토지주택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주요 안내 내용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개념과 장점, 정비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과 시사점,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방법, 2단계 구역계다.
시는 다음달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소통을 강화한다. 구역별 설명회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상시 운영을 추진한다.
주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사하·북·사상·부산진구 공동주택에 포스터를 배부하고 구청에 홍보를 요청한다. 관심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단계(화명·금곡·해운대1·2) 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마치고 상반기 고시를 앞둔다.
배성택 주택건축국장은 "1단계 경험을 살려 주민 홍보와 소통에 나서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2단계 출발점으로 삼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