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김제시, 도로망 확충…생활권·광역교통 연결 기반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제시가 12일 민선8기 도로 정책을 발표했다.
  • 생활권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 4.19km를 314억원으로 확충한다.
  • 새만금포항고속도로 개통과 안전 개선으로 시민 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활권 도로 정비와 통학로 지중화 추진
고속도로·국도 확장 통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민선8기 이후 생활권 도로 정비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병행하며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시는 생활권 병목 구간과 단절 도로를 정비하고 광역교통축을 강화해 통학·출퇴근 이동과 응급차량 접근성까지 개선하는 도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김제시 도로 연장은 1266.49km이며 포장률은 88.06% 수준이다. 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보행환경 개선, 배수시설 정비 등을 연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김제시 도로망 지도[사진=김제시] 2026.03.12 gojongwin@newspim.com

우선 생활권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총 4.19km)을 확충한다. 대로 1개 노선 0.67km, 중로 2개 노선 1.14km, 소로 2.38km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314억원 규모다.

올해는 설계·보상·공사를 병행 추진하기 위해 21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보상 완료 구간은 즉시 공사에 착수하고 협의 중인 구간은 보상률을 높여 사업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교 주변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도 진행된다. 총사업비 136억7400만원 규모로 김제여고, 한들중, 검산초, 김제초 주변 통학로 2.35km 구간이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지중화가 완료되면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전봇대가 사라지면서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개선될 전망이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55.1km)이 지난해 11월 개통하면서 이동시간은 기존 76분에서 33분으로 단축됐다.

김제시는 이를 통해 물류 이동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연계한 하이패스IC 설치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2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실시설계와 행정 절차가 진행된다.

또한 국도21호선 백구~공덕~대야 구간 15.4km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565억원 규모다.

도로 안전 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교통사고 다발 지점인 검산교차로는 2억9600만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용두마을~용두육교 구간 위험도로 개선 사업에는 총 2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7억400만원을 들여 공사가 본격화된다.

보행과 자전거 이용 환경도 정비된다. 자전거도로는 도시지역 30.38km, 비도시지역 186.62km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도시 구간 3.2km 정비에 11억원이 투입된다.

보행자도로는 총 31.43km 규모로 확충을 이어가며 올해 5억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포트홀 보수, 제설, 도로 제초 등 유지관리 예산 8억원을 편성해 도로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도로와 기반시설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 분야"라며 "2026년을 생활권 중심 도로 정책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