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똘똘한 한 채' 겨눈다…정부, 초고가·비거주 1주택 보유세 개편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2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보유세 개편을 검토했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초고가·비거주 1주택 과세 강화를 밝혔다.
  • 투기 억제와 실거주자 중심 시장 조성을 목표로 세제 손질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윤덕 장관 "세제·금융·공급을 포함한 종합 대책 마련 중"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보유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투기적 목적의 주택 보유를 줄이고 실거주 1주택자 중심의 시장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초고가 1주택과 비거주 1주택까지 과세 강화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보유세를 포함한 세제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모습. [사진=국토부]

12일 국토교통부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세제 합리화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투기적 목적의 주택 보유를 지양하고 실거주 1주택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정책 방안은 정해진 바 없으며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과세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보유세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를 대비해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세제·금융·공급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물 잠김 가능성에 대해 "똘똘한 한 채, 비거주 1주택 문제를 포함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보유특별공제 역시 집값 상승 폭을 고려하면 월급 생활자와의 세 부담 형평성 측면에서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전반적인 세제 손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고가 1주택이나 비거주 1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이 향후 대책에 포함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들어간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정부 정책의 방향은 '집을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전월세 시장 안정과 관련해 "전세 가격의 기준이 되는 것은 결국 집값"이라며 "부동산 가격이 하향 안정되는 흐름을 만들면 무주택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시장에 일시적인 병목 현상이 나타날 경우 단기 공급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규제와 관련해서는 토지거래허가제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장관은 "토지거래허가제는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해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단기 주택 공급 방안으로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나 1인 가구 증가에 맞춘 프리미엄 원룸형 주택 공급, 매입임대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