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영덕군, '원전 유치' 다중 소통프로그램 운영...수용성·절차적 민주성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전 2기 유치를 위해 11일부터 9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 군은 16일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30일 자율 유치 신청을 앞두고 주민 수용성 강화에 주력했다.
  • 2월 여론조사에서 군민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고 군의회도 전원 동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13일 9개 읍면 주민설명회·16일, 군민토론회...주민 통합 견인
김광열 군수 "주민 설명회·공개토론회로 다양한 의견 수렴...군민 통합 이끌어낼 것"
영덕군·영덕군의회, 23일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 유치' 신청 예정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주민 수용성과 절차적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9개 읍면 순회 '신규 원전 유치 관련 주민 설명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중의 소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 통합 행정을 선제적으로 펼쳐 주목받고 있다.

영덕군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신규 원전 유치 관련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덕 신규원전 유치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김광열 군수가 '신규원전 유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2026.03.12 nulcheon@newspim.com

이번 공개 토론회는 11~13일까지 진행되는 9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에 이은 것으로, 군민, 신규 원전 찬반 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신규 원전 사업 추진 찬반 토론, 질의 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

영덕군이 주민설명회와 공개토론회 등 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다중적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는 김광열 군수의 '신규 원전 유치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수 수용해 군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특히 원전 유치 관련 찬반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해 주민 통합의 계기를 이끌어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이다.

실제 김 군수는 '신규 원전 유치'를 영덕의 미래 먹거리 전략으로 선택하면서 "유치 과정에서 내재된 주민 갈등을 공론화해 주민 통합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해 왔다.

김 군수의 이러한 의지에는 '신규 원전 유치'가 '자율 유치 방식'인데다가 원전 유치에 나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하기 위해서는 주민 전체의 의사 결집 등 '주민 수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덕 신규원전 유치 관련 주민설명회'. 주민설명회는 11~13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2026.03.12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오는 3월 30일로 예정된 '신규 원전2기 자율 유치 신청'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 설명회는 13일 영덕읍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덕 신규원전 유치 관련 주민설명회'에서 한 주민이 질의하고 있다.2026.03.12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기후위기 극복 위해 선택한 '원전 유치'의 절박성을 설명하고 신규 원전 유치에 따른 인구유입과 세수확충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비전 등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다수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는 울진군과 경주시 등 동해안권 원전 소재지의 경제 구조를 상세히 제시하고, 가동 중인 원전 지역의 운영 사례 등을 들며 원전 안전성에 대한 우려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2개의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원전 유치' 관련 군민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같은 달 24일, 영덕군의회의 '신규 원전건설 유치 동의'를 얻어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여론 조사에서 영덕군민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

또 영덕군의회는 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신규원전 건설 유치 동의안'을 의결했다.

영덕군과 영덕군의회는 주민설명회와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강화한 주민 수용성과 절차적 민주성 등을 기반으로 오는 23일경 한수원에 '신규 원전 건설후보지 유치 신청'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