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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만이 살 길"...범영덕원전유치위, 14일 군민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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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덕군이 12일 원전 유치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범영덕원전유치위가 14일 군민회관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 여론조사 86% 찬성으로 군의회 동의를 얻어 유치 추진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16일 '군민토론회'를 예고하는 등 원전 유치 관련 주민 수용성 강화에 나선 가운데 영덕군민들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결집된 의사를 표명한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원전유치위)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영덕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원전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16일 '군민토론회'를 예고하는 등 원전 유치 관련 주민의견 수렴에 나선 가운데 영덕군민들이 14일 오전 11시 신규원전 유치 위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연다.2026.03.13 nulcheon@newspim.com

원전유치위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군민 결의 퍼포먼스'와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군민 의지를 결집할 예정이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1000여 명 이상의 군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덕원전유치위는 24개 지역 사회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광성 전 천지원전추진위원장이 위원장을, 김병목 전 군수가 명예위원장, 박진현 전 도의원이 고문을 맡고 있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달 9~10일 이틀간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신규 원전 유치' 관련 군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 군민 86.18%가 '유치 찬성'을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이러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영덕군의회의 '신규원전 건설 후보지 유치 동의'를 거쳐 지난달 24일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이광성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위원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간 사업 유치가 필요하다"며 "신규 원전 유치는 지방 재정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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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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