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대전] '벌크업 성공' 한화 황준서, 시범경기 첫 등판서 3이닝 1실점 호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황준서가 13일 시범경기서 삼성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 3이닝 1실점 2삼진으로 안정적 투구를 펼쳤다.
  • 비시즌 벌크업 성공으로 구속 146km와 제구가 좋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의 좌완 황준서가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준서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이날 그는 3이닝 동안 2안타만 허용하며 2개의 삼진을 잡았고, 사사구 없이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화의 좌완 투수 황준서. [사진 = 한화 이글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황준서는 비시즌 동안 체력과 체격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약 5~6kg가량 체중을 늘리며 벌크업에 성공했고, 그 결과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구속과 구위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심 패스트볼의 최고 구속이 시속 146~147km까지 나오며 지난해보다 한층 힘 있는 공을 던지고 있다.

연습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는 캠프 기간 동안 5차례 등판해 총 9.1이닝을 소화했고, 이 과정에서 10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투수는 황준서가 유일했다.

물론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지난달 21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는 1이닝 동안 1안타(1홈런)와 3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3실점으로 흔들렸다. 하지만 이후 곧바로 반등했다. 2월 24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는 2.2이닝 동안 4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 호투를 펼쳐 다시 안정감을 되찾았다.

이날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은 이어졌다. 황준서는 총 41개의 공을 던졌고, 이 가운데 33개가 스트라이크일 정도로 제구가 안정적이었다. 볼은 단 8개에 불과해 공격적인 투구가 돋보였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황준서가 지난 2월 24일 삼성과의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서 등판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3.13 wcn05002@newspim.com

구속 역시 인상적이었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까지 나왔고, 변화구 가운데서는 포크볼의 위력이 돋보였다. 최고 시속 131km까지 찍힌 포크볼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황준서는 포크볼을 10차례 던졌는데 그 가운데 9개가 스트라이크로 들어갈 정도로 제구도 안정적이었다.

이날 황준서의 가장 큰 위기는 1회에 찾아왔다. 1회 선두 타자 김지찬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김성윤에게 내야 안타까지 맞으며 무사 1, 3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르윈 디아즈의 땅볼 때 3루 주자 김지찬이 홈을 밟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김영웅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에는 완전히 안정을 찾았다. 두 차례의 3루수 땅볼과 삼진 하나를 곁들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3회 역시 집중력이 돋보였다. 선두 타자 양우현과는 무려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삼진을 잡아냈다. 이어 김지찬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김성윤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무리했다.

3이닝을 책임진 황준서는 1실점으로 역할을 다하며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후 한화는 다음 투수로 박준영을 등판시켜 경기를 이어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