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경남도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 대상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억원과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이 평가는 도내 시군의 지방세 부과·징수·체납관리·세외수입·세정일반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 점검한다.
함양군은 체납 징수 실적과 관리 체계화, 세원 발굴, 납세자 중심 세정 운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와 맞춤형 징수, 차량 번호판 영치·부동산·예금 압류, 현장 징수 등 다각 활동으로 높은 성과를 냈다.
납세 편의를 위해 분할납부 유도, 자동이체 확대, 안내 홍보 강화 등 시책도 호평받았다. 공정·투명 세무행정과 체계적 세원 관리로 지방재정 확충과 군민 신뢰를 쌓아왔다.
확보한 5억원은 지역발전 사업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납세 의식과 직원 세정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공정 세무행정으로 재정 건전성과 신뢰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원 발굴·체납 관리·납세 편의 확대 등 선진 세정으로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