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나우동인건축,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 입찰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우동인건축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 입찰 참여를 예고했다.
  • 목동2단지는 1640가구를 3389가구로 재건축하며 31일 입찰 마감한다.
  • 나우동인은 목동 3개 단지 수주 실적과 강남권 경험으로 선두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동 일대 사실상 마지막 설계자 선정 단지…오는 31일 입찰 마감
나우동인, 목동 14개 단지 중 3곳 설계권 확보…강남 실적도 강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나우동인건축이 서울 양천구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 입찰에 참여할 것을 예고했다. 목동2단지는 목동 일대에서 설계업체를 정하는 사실상 마지막 단지여서 이번 경쟁은 목동 재건축 설계 구도의 최종 윤곽을 가르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나우동인은 이날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목동 4·10·14단지에 이어 목동 핵심 사업지 수주전에 다시 뛰어들겠다는 것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2단지 전경 [사진=나우동인건축]

목동2단지는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아 추진하는 신탁방식 재건축 사업이다. 기존 1640가구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49층, 공동주택 3389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목동2단지는 지난 2월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설계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나우동인을 비롯해 희림, 건원, 시아플랜 등 20개 업체가 참석했다.

오는 31일 입찰을 마감하며 입찰 참여사는 4월 14일까지 홍보 동영상을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4월 26일 총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나우동인은 목동권 재건축 설계 시장에서 이미 존재감을 굳힌 업체로 꼽힌다.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4단지와 10단지를 단독으로, 14단지를 희림·가람과 컨소시엄으로 수주하며 3개 단지 설계권을 확보했다. 목동 재건축 설계판에서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한 배경이다.

강남권과 잠실 등 상급지 설계 이력이 풍부하다는 점도 나우동인이 내세우는 부분이다. 나우동인은 청담르엘과 서울숲 트리마제 설계에 참여했고 압구정3구역에선 희림종합건축과 컨소시엄을 이뤄 설계권을 따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설계와 가덕도신공항 설계도 맡고 있다.

목동2단지에 대한 사전 이해도도 높다. 나우동인은 정비계획 단계에서 정비계획 업무를 수행한 동해종합기술공사를 도와 건축 분야에서 물밑 지원을 해왔다. 그만큼 단지 여건과 사업 구조를 비교적 깊게 파악하고 있다.

업계에선 이번 입찰이 나우동인에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기존 강남권과 목동권 수주 실적에 목동2단지까지 더할 경우 상급지 설계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넓힐 수 있어서다. 나우동인 내부에서도 목동2단지에 대한 애정과 수주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설계 콘셉트와 특화 상품은 입찰 서류와 홍보 동영상을 통해 공개할 전망이다. 나우동인 관계자는 "목동2단지에서 그간 쌓아온 하이엔드 설계의 방점을 찍을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수주한 단지를 포함해 목동2단지까지 모두 각각의 입지와 특성을 살려 독창적인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