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OK금융그룹은 17일 한국대학골프연맹과 공동 개최한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OK골프장학생' 출신 정민서 선수가 프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솔라시도CC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녀) 및 단체전과 프로 대학부 개인전(남·녀) 및 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3라운드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프로 대학부에서 정민서(한국체대)와 이승형(한국체대) 선수가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단젤라샤넬(건양사이버대)과 김태규(중앙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정민서 선수는 OK배정장학재단의 '제9기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 지난해 아마추어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OK금융그룹은 OK배정장학재단을 통해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OK금융그룹이 한국대학골프대회를 통해 지급한 장학금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장학생은 총 64명이다.
OK금융그룹은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OK골프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 데뷔 전까지 매년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들에게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