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정치개혁 부산공동행동 출범…"지방의회선거 5% 봉쇄조항 폐지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치개혁 부산공동행동이 18일 부산시의회에서 출범을 선언했다.
  •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지방의회선거 5% 봉쇄조항 폐지와 무투표 당선 방지를 촉구했다.
  • 헌재 위헌 결정 무시와 양당 기득권 강화를 비난하며 끝까지 행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민단체인 정치개혁 부산공동행동이 공식 출범을 선언하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지방의회선거 5% 봉쇄조항 폐지와 무투표 당선을 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정치개혁 부산공동행동은 1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의 위헌 결정마저 묵살하는 거대 양당의 오만, 유권자의 이름으로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최종열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위원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여성회, 부산민중연대, 민주노총부산본부, 부산참여연대,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30여 명이 함께 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정치개혁 부산공동행동이 18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의회선거 5% 봉쇄조항을 철폐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2026.03.18

부산공동행동은 "지난 1월 29일, 헌법재판소는 국회의원 선거의 3% 봉쇄조항에 대해 역사적인 위헌 결정을 내렸다"며 "양당 독점 정치를 타파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라는 헌법적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6·3 지방선거를 고작 70여 일 앞둔 지금, 국회 정개특위는 기득권 강화를 위한 '지구당 부활법'에만 몰두하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확대 무투표 당선 방지법 등 핵심 개혁의 의제는 묵살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압도적 의석을 가진 민주당의 입법 방기는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날 센 각을 세웠다.

이어 "2022년 '무투표 당선' 대참사의 악몽을 다시 재현할 수 없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부산은 거대 양당의 선거구 나눠 먹기로 인해 전체 의석의 19.2%인 35석이 투표 없이 채워졌다"면서 "국회 봉쇄조항 3%가 위헌이라면 주민 삶에 더 밀착된 지방선거의 5% 조항 유지는 명백한 형용 모순"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국회와 더불어 민주당에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공직선거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공동행동은 "위헌적 5% 봉쇄조항을 철폐하고,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 및 무투표 당선 방지법을 이번 지방선거부터 즉각 적용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헌법재판소에 대해 지방선거 5% 봉쇄조항 효력 정치 가처분 신청을 신속히 인용과 부산시 선거구획정위원회에 '2인 선거구 쪼개기' 꼼수를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부산공동행동은 "우리가 침묵하는 순간, 승자독식 정치는 계속될 것"이라며 "6·3 지방선거가 진정한 민주주의의 축제가 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