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18일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공영주차장 118곳과 체육·공원시설 27곳을 대상으로 했다.
- 균열·침하 등 위험요인을 점검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균열·침하 등 위험요인 사전 차단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전주시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이 이뤄지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18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해빙기를 맞아 공영주차장 118곳과 체육·공원시설 27곳을 대상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균열과 침하, 지반 약화, 배수시설 손상 등 계절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기술직 직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건축물 기울기 및 균열 상태▲배수구·난간 등 안전시설 상태▲건축·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긴급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별도 보수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공단은 매달 주제를 정해 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도 해당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연상 이사장은 "작은 균열이나 침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