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장동혁 "이재명 정권 검찰개혁은 최악의 악...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삭제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정권의 검찰 개혁을 검찰 폭파라 규정했다.
  • 장동혁 대표는 공소청법·중수청법을 사법 파괴라 비판하며 법안 상정 포기를 촉구했다.
  • 공시가격 18.67% 폭등과 추경을 꼼수 증세·선거용이라 맹비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시가격 급등·선거용 추경 비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19일 이재명 정권의 검찰 개혁을 '검찰 폭파'라고 규정하며 강력 반발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통과를 두고 '사법 파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소위 '검찰 개혁', 결국 '최악의 악'으로 결론이 났다"며 "그나마 정부안에 남아있던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다 삭제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종안이 결정되자마자 '충정로 대통령' 김어준에게 보고하러 달려갔다"며 "청와대가 쟁점 조항들을 '통째로 들어내자고 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경파의 손을 들어줬다고 자랑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9 mironj19@newspim.com

장 대표는 "'마음대로 다해선 안 된다'던 대통령의 말, 결국 국민을 기만하고 짜고 친 사기극이었다"며 "이제 경찰이 수사를 덮어도, 권한을 남용해서 인권을 침해해도 사실상 이를 제어할 방법이 없어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법안 상정을 포기하고 여야 협의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은 검찰 개혁이 아니라 '검찰 폭파'"라며 "수사 기능 해체법이자 '범죄수사 마비법'"이라고 규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강경파에 판정패 당한 것인가, 아니면 판정패 당한 척하는 것인가"라며 "집권 세력 '권력의 추'가 청와대 대통령에서 여의도 대통령과 충정로 대통령으로 기울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국민적 의구심이 커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9 mironj19@newspim.com

◆ 공시가격 폭등·'꼼수 증세' 논란…"선거 앞둔 추경은 국민 기만"

송 원내대표는 "결국 대통령 본인의 사법리스크가 대통령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지금 집권 세력이 자행하는 형사사법 시스템 해체 폭주는 죽은 노무현 대통령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서 권력을 누리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집권 여당 본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공시가격 급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아파트 공시가격이 말 그대로 어마무시하게 올랐다"며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9.16% 올랐고, 서울 아파트는 무려 18.67%나 올랐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007년 노무현 정권, 2022년 문재인 정권에 이어 역대 3위의 상승률"이라며 "공시가 상승으로 종부세 대상이 크게 늘고 보유세도 최고 5~60%까지 폭등할 거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도 "전국 실거래가 상승률 5%인데 공시지가는 9.16% 올렸고, 서울은 무려 18.67% 올렸다"며 "실거래가보다 더 크게 세금 기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한마디로 '꼼수증세'"라고 비판했다.

그는 "전쟁을 핑계로 추경을 해서 현금을 살포하고 그 재원은 공시가격 인상으로 급등할 종부세와 보유세, 즉 국민 혈세로 충당하겠다는 '전쟁핑계 추경', '선거 추경'하겠다는 국민적 의구심이 크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며칠 전만 해도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세력이 됐다고 해서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 된다'고 했다"며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어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충격적이다. 이번 검찰개혁안, 공소청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실상 청와대가 거의 쓰다시피 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9 mironj19@newspim.com

◆ 청와대-민주당 '공소취소 거래설' 제기 및 백신 대참사 특검 촉구

신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청와대 사이에 공소취소 거래설이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에 대해서 민주당 강경파들에게 반기를 드는 척하다가 결국은 그 요구를 들어주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도와주겠다는 타협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2021년 10월 영국 국립통계청은 12세에서 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던 청소년 사망률이 미접종자보다 2배에서 10배가 높았다는 발표를 한 바 있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은 이듬해 3월, 5세에서 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을 강행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코로나 백신, 문재인 정권이 만든 국가적인 대참사"라며 "'곰팡이 백신 특검'을 실시하자"고 촉구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중동 사태가 '제3차 오일쇼크'의 공포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에너지 문제는 이제 경제정책의 하위 변수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과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최상위의 상수"라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국가 에너지 안보 범국민 비상대책기구>를 즉시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최대 20조 원 규모의 추경을 밤을 새워가며 편성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고작 석 달 앞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조 최고위원은 "국가 예산은 최고 권력자의 쌈짓돈이 아니다"며 "지금 국가 예산을, 국민의 세금을 선거용 실탄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코로나 백신 피해 문제는 분명히 국가의 책임 문제"라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매우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장은 "국정조사를 통해 당시 백신 관리 대응 과정, 피해 인정 및 보상 체계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청래, 김남준·송영길 전략 공천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심 끝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의 공천 문제를 해결했다. 김 전 대변인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송 전 대표를 연수갑에 전략공천한 것이다. 연수갑을 원했던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정 대표의 이 같은 교통정리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을 배려하는 동시에 송 전 대표의 반발을 무마하고 예우하는 선에서 공천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앞으로 정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송 전 대표를 견제하는 정치적 계산도 숨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송영길, 인천 지역 조정은 전직 대표 최대 예우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에서 "인천 연수갑은 우리 당에게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계양을에 배치된 김 전 대변인에 대해선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새로운 계양을 이끌어 갈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며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민주당의 목표를 완성할 안성맞춤 후보"라고 했다. 연수갑 출마 의사를 밝혔던 박남춘 전 인천시장에 대해선 "우리 당의 소중한 자원이다. 안타깝지만 송 전 대표에 대한 공천이 더 적절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핌 DB] ◆李대통령 지역구 배려…'대통령 의중 담은 결정'  정 대표의 결정은 3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이 대통령의 최측근 챙기기다.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고락을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측근이다. 김 전 대변인을 이 대통령의 지역구에 배려한 것은 이 대통령의 의중을 담은 결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 전 대변인이 정치 신인이라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계양을은 민주당 소속 후보가 계속 당선돼 온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구다. 이곳에 정치 초보자인 김 전 대변인을 배치해 당선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송 전 대표를 연수갑에 공천한 것은 일단 전직 대표를 예우한 것으로 보인다. 계양을은 사실상 김 전 대변인이 내정된 상태였다고 봐야 한다. 당초 송 전 대표를 광주로 보낼 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같은 인천 지역으로 조정한 것은 전직 대표를 최대한 예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송 전 대표의 반발을 무마하는 차원도 있다. 송 전 대표는 광주 공천설이 나오자 "이 것이 전직 대표에 대한 예우냐"고 강하게 반발했었다. 이런 점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李대통령 측근 챙기며 '공천 후유증 최소화'  아울러 연수갑이 만만치 않은 지역이라는 점도 고려했을 것으로 보인다. 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하기 전에는 황우여 국민의힘 전 대표가 5선을 한 곳이다. 계양을과는 다르다. 따라서 인천시장과 5선을 지낸만큼 인지도가 높고 나름의 경쟁력이 있는 송 전 대표를 공천하는 게 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물론 일각의 광주 공천설은 설로 끝났다. 광주에는 민형배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로 나서는 만큼 그의 지역구(광산을)가 빈다. 여기에 송 전 대표를 공천하자는 논리였다. 송 전 대표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송 전 대표를 광산을에 공천할 경우 호남 6선 의원이 되는 만큼 호남의 맹주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정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송 전 대표를 호남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만드는 것은 정 대표가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광산을보다는 연수갑 공천이 정 대표로서는 정치적 부담이 적다는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무엇보다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이 대통령 측근을 챙기고 전직 대표를 예우하면서 후유증을 최소화한 것이다.  leejc@newspim.com 2026-04-24 06:30
사진
홍익표 靑 정무수석 60억 재산 신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60억7834만원을 재산 신고했다. 재산의 절반 이상이 배우자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이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홍 수석의 재산 중 절반 이상인 33억2251만원이 배우자가 보유 중인 ㈜예인건축연구소 비상장 주식 1만주였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뉴스핌 DB] 홍 수석은 부동산 재산으로 29억305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아파트(9억5800만원)를 보유하고 있었다. 홍 수석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14억원)를 전세 임차 중이었다. 모친이 보유 중인 충청남도 소재 아파트도 포함됐다. 이동진 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이 10억원, 이현 해양수산비서관이 9억4936만원 재산 신고를 했다.  퇴직자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나선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75억5831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비서관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43억3720만원)이었다. 그 외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아파트(12억7500만원)와 배우자 명의로 리조트 회원권(3200만원) 등이 있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21억4809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 대비 4억2541만원 늘었다. 대부분 예금에서 증가했다. 본인과 직계비속의 급여 소득 증가와 장남 결혼식 축의금 예치에 따른 증가였다.  우 전 수석의 재산 중 대부분은 부동산으로 본인 명의인 경기 포천시 일동면 단독주택 건물과 배우자와 자녀의 전세 임차권을 포함해 13억3914만원을 신고했다. pcjay@newspim.com 2026-04-24 0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