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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3R 단독 선두 유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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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재가 22일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서 2언더파를 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2타 차 선두를 유지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3승에 도전한다.
  • 김성현 공동 6위, 김주형 공동 8위로 한국 선수들이 톱10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스파 3라운드 11언더파로 2타차 선두… 4년 5개월 만의 3승 조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임성재가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PGA 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인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9언더파 공동 2위 브랜트 스니데커, 데이비드 립스키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 7언더파를 몰아쳐 리더보드 최상단에 오른 뒤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3.22 psoq1337@newspim.com

임성재는 지난 겨울 사회봉사 활동 중 손목 부상을 입어 시즌 출발이 늦어졌다. 부상 복귀 후 첫 두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연속 컷 탈락했다. 발스파 챔피언십이 올 시즌 세 번째 출전 대회로, 그는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완벽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립스키와 마지막 조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낚아 단독 선두를 순항했다. 하지만 후반 단단해진 그린과 바람에 12번 홀(파4), 13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잠시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승부처는 역시 코퍼헤드 코스의 악명 높은 16~18번 홀, 일명 '스네이크 피트(Snake Pit·뱀 구덩이)'였다. 16번 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휘어 나무를 맞고 숲속 카트길 옆에 멈춰 서는 위기를 맞았다. 드롭 시 오히려 라이가 더 불리해질 수 있다고 판단한 임성재는 카트길 위에서 그대로 샷을 선택해 공을 그린 주변으로 보낸 뒤 침착하게 파를 지켜냈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임성재가 22일(한국시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3.22 psoq1337@newspim.com

17번 홀도 파로 넘긴 그는 18번 홀(파4)에서 값진 버디를 추가, '스네이크 피트' 3개 홀에서 오히려 1타를 줄이며 2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된다.

한국 선수들은 나란히 약진했다. 김성현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로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2타를 줄여 5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하며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장타자 마르코 펜지와 메이저 챔피언 맷 피츠패트릭은 8언더파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성현이 22일(한국시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의 궤적을 주시하고 있다. 2026.3.22 psoq1337@newspim.com

이번 주 LPGA에서는 김효주가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3일 아침 한국 골프 사상 처음으로 PGA와 LPGA에서 한국 선수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루는 쾌거가 이뤄질 수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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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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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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