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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와 업무 결합된 G밸리 창업큐브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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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진단·테스트베드·투자 연계 등 성장 지원 강화
입주기업 매출 161억원 및 22억원 투자 유치 성과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https://gvalley.startup-plus.kr)을 통해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천구 가산동의 창업복지센터 6층에서 10층에 위치하며,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와 공용 주방,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다.

올해 상반기에 모집할 기업은 약 26개 내외로, 선발된 기업은 최장 4년간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은 7월 중으로 입주하게 된다.

G밸리 창업복지센터 전경과 부속 공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영진단, 실증, 투자 연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기업규제 진단'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최대 500만 원의 PoC 바우처를 통해 실증 지원을 제공하고, 실전형 IR 경진대회를 통해 투자자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창업큐브 근로자들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창업복지센터에 저녁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G-가든'을 조성하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 금천구와 구로구와 협력해 거리 환경 개선과 문화 콘텐츠 확충을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G밸리 WEEK'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G밸리 창업큐브 입주기업은 총 매출 161억 원과 22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으며, 119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 설문조사 결과, 입주기업의 전체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으며, 저렴한 임대료와 공간의 편리함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G밸리 창업큐브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전이 가능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규제진단과 테스트베드,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을 강화해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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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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