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4일 27일 서해수호의 날 맞아 55용사 추모공간 운영한다.
- 서울시청 갤러리 주변에 이름·사진 전시와 메시지 부착 공간 조성한다.
- 25일부터 29일 운영하며 꿈새김판에 추모작품 게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꿈새김판도 '군인이면서 누군가의 자식인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합니다' 게시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해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서울꿈새김판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3월 넷째 금요일로, 2002년 제2연평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장병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이때 희생된 장병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이다.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 주변으로 설치되는 추모공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추모공간에는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과 사진을 담은 이미지가 전시되며, 공간 내 세 개의 기둥 각각에는 서해수호 3개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과 설명이 게시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추모 메시지를 작성·부착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된다.
공간 내에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참전용사의 인터뷰 영상을 상시 상영하여 당시의 상황과 의미를 전달한다.
추모공간은 25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추모를 원하는 시민이면 서울갤러리 운영시간 내에 언제든 방문 가능하다.

또한 25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꿈새김판에도 추모작품이 게시된다. 작품은 서해수호 55용사의 사진을 배경으로 "군인이면서 누군가의 자식인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게시된다.
작품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앨범과 이를 어루만지는 손을 표현하여 그들이 나라를 지킨 군인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임을 전하고, 시민들과 진심 어린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2년 전국 최초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개소하고 군복무 중 부상당한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추모공간 운영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운영 등,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입고 제대한 장병들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