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길리어드 사이언시스가 24일 오우로 메디슨을 최대 21억8000만달러에 인수했다.
- 선급금 16억8000만달러 지급하고 마일스톤 5억달러 추가하며 감거타미그 권리 확보했다.
- 갈라파고스와 협력 구성하고 올해 두 번째 대형 인수로 자가면역 분야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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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D)가 자가면역 질환 대상 신규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비상장사 오우로 메디슨을 최대 21억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길리어드가 항바이러스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벗어나 자가면역 질환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발표한 대형 인수 건이다.

거래 조건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오우로 인수 대금으로 선급금 16억800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특정 마일스톤 충족 시 최대 5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거래를 통해 길리어드는 오우로의 항체 치료 후보물질 감거타미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감거타미그는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이른바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여러 자가면역 질환을 대상으로 초기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길리어드는 오우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텍 기업 갈라파고스(GLPG)와 연구개발 협력 체계 구성을 위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협력 구조 하에서 갈라파고스는 선급금의 절반과 마일스톤 지급액의 절반을 부담하고 오우로의 자산 대부분을 흡수하는 동시에 오우로 임직원들을 유지하게 된다. 길리어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대한 오우로 임상 후보물질의 상업적 권리를 보유하며 갈라파고스에 순매출액 대비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길리어드는 갈라파고스의 지분 약 25%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오전 양사가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길리어드는 올해 2월에도 세포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아셀엑스(ACLX)를 최대 78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며 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 바 있다.
길리어드의 최고의학책임자 디트마르 베르거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중증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우로는 만성 면역 매개 질환 분야에 집중하는 바이오텍 기업으로 2025년에 설립됐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