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
- 진단부터 지원, 사후 관리까지 3단계 체계로 학생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 교실·학교·지역 3단계 안전망과 학습코칭, 문해력 강화로 기초학력 완전책임제를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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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학습코칭 포함 전인적 기초학력 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26일 학생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공교육 책임성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진단부터 지원,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3단계 진단 시스템을 통해 학습 수준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기본 진단에서는 초2부터 고2까지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과 자율평가를 실시하고, 초3과 중1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통합 진단 단계에서는 학습 저해 요인을 심리·정서 영역까지 확대 분석하고, 심층 진단 단계에서는 난독증이나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검사를 통한 정밀 진단을 추진한다.
아울러 '교실-학교-지역'으로 이어지는 3단계 안전망을 구축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협력수업 확대와 기초학력지도실 운영, 학습 튜터링 등을 통해 교실 내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밖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습코칭과 문해력 강화, 예체능 활동을 포함한 전인적 기초학력 향상도 추진한다. 독서 프로젝트와 어휘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기반을 다지고, '1인 1예술·1스포츠' 활동으로 신체·정서 발달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천 예비후보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진단과 지원 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완전책임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