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LG이노텍, 목표주가 48만원 상향…"올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2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이 27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했다.
  •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29% 올려 2125억원으로 예상했다.
  • 광학·패키지솔루션 호조와 휴머노이드 모멘텀을 긍정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 1분기 영업이익 2125억원, 전년비 70% 급증 전망
고환율·북미 모바일 호조…광학·패키지 기존 추정치 대폭 상회
가변조리개 ASP 효과·FCBGA 모멘텀…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8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9% 상향 조정한다"며 "높은 원달러 환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판매량 호조가 지속되며 광학솔루션 및 패키지솔루션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5273억원(+11% YoY, -27% QoQ), 2125억원(+70% YoY, -35% QoQ, 영업이익률 3.8%)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하는 수치다.

LG이노텍 광주사업장 전경. [사진=LG이노텍]

패키지솔루션 부문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공급이 본격화되며 BT 기판 라인 가동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연내 추가적인 메모리 패키지 기판 고객사 확보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는 2025년 말 PC CPU 및 칩셋향 공급을 시작해 물량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2026년부터 감가상각비가 축소되며 적자폭이 대폭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연간 실적 전망으로는 매출액 22조7380억원(+4% YoY), 영업이익 9399억원(+41% YoY, 영업이익률 4.1%)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모바일 부품 원가(BoM Cost) 상승 및 수요 역성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격 흡수력이 높은 하이엔드 모바일 출하는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 고객사의 가변조리개 카메라 모듈 채택으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전장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도 강조했다. 모빌리티솔루션 부문에 대해 김 연구원은 "전방 수요 부진으로 단기적으로는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AP모듈·디지털키 등 고수익성 신사업 확대로 수주잔고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타이트한 FCBGA 수급 상황에 힘입어 2027년부터는 전장 및 서버향 FCBGA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성장 동력으로 휴머노이드 모멘텀도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현재 다수의 휴머노이드 고객사와 센싱 부품을 협업하고 있어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