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업주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와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소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이날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업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가격 인상을 자제해 온 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물가 우려 속에서 국민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힘을 모아 민생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