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28일부터 29일까지 느린 학습자 청소년 가족 대상 캠프를 진행했다.
- 공동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유대감 형성과 자립 역량을 강화했다.
- 원장은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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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프로그램...정서적 유대감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산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느린 학습자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함께 걷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느린 학습자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립 역량 강화 및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공동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돼 보호자들에게는 자녀 양육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고 청소년들은 '소망 가방 만들기' 등 주도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체험을 통해 자립의 기초를 다졌다.
또 가족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가족 릴레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사회성 교육 과정도 진행됐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들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