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이영미 간호팀장이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로,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 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며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 상주 부담을 줄이고 간병비 절감 효과를 높이는 한편, 체계적이고 안전한 간호서비스를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영미 간호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원 구성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간호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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