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경찰청이 30일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 민간 탐지전문가와 경찰이 합동으로 고성능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 학원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권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계 휴가철까지 지속적 범죄 예방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26년 불법촬영 예방 '전문점검팀(일명 비추미순찰대)'을 구성해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은 민간업체 탐지전문가와 경찰관이 합동으로 팀을 이뤄 탐지업체가 보유한 고성능 탐지 장비를 활용해 점검할 예정이다.

1차 점검(3월30일∼4월8일)은 신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독서실, 스터디 카페, PC방 등 161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시설주에게 개선을 권고한다.
불법촬영 범죄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점검과정에서 사전 안내 및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해 점검의 수용성도 높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는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단속을 넘어 선제적 예방과 환경 개선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하계 휴가철(7∼8월)과 2학기(9월)에도 불법촬영 전문점검팀을 운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