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후보가 3일 투표용지 부족에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 서울 14개 투표소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 오 후보는 선관위에 참정권 회복 선조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지자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이날 서울 송파·강남·광진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 사태가 빚어졌다. ▲송파구 12곳 ▲강남 1곳 ▲광진 1곳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잠실7동2투표소는 대기표를 배부받은 유권자 한정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시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아직 투표가 진행 중인 지역이 있다.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간 분도 있다고 한다"라며 "투표지 부족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 한 사람이라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중앙선관위는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참정권을 어떻게 회복할지 책임 있는 선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