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31일 가온고등학교에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녕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 안성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대중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해 5개 노선 7대 버스를 투입했다.
- 개통식 참석자들이 출발을 축하하고 시승하며 학생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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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안녕버스는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버스는 학교별·요일별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안(安)녕(YOUNG)버스'라는 이름에는 편안한 등굣길과 친구들과의 밝은 인사가 담겼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가 투입되며,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개통식 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며 학부모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