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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4월 A주 투자전략② "팔지 말고 고를 때" 4대 핵심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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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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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사 11곳이 01일 4월 A주 투자전략으로 4대 노선을 제시했다.
  • 미·이란 충돌 속 방어 섹터(은행·보험 등)와 고유가 수혜 에너지·자원 섹터를 최우선 추천했다.
  • AI·기술 성장주와 중국 우위 제조업을 저가 매수 및 중장기 포지션으로 권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정학 교란 속 박스권 변동 장세 지속 A주
11개 증권사 진단, 4월 흐름∙투자방향 진단
14개 증권사 선정, 4월 추천주 리스트 공개

이 기사는 4월 1일 오후 1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4월 A주 투자전략① 3대 논거로 도출 '증권사 컨센서스'>에서 이어짐.

◆ '4대 노선'으로 도출된 4월 A주 투자전략

미·이란 충돌 장기화와 고유가 환경 속에서도 중국 주요 증권사들은 입을 모아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고를 때"라고 강조한다. 변동성이 큰 구간일수록 어디에 돈을 넣느냐가 승부를 가른다는 것. 증권사 11곳이 주목한 4월 핵심 투자방향은 크게 네 가지 축으로 압축된다.

1. 폭풍 속 안전지대 '방어 섹터'
: 은행·보험·증권사·공익사업·필수소비재 등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되기 전까지 가장 많은 증권사가 우선 보유할 것을 권고하는 기본 포지션이다. 고배당에 저평가, 내수 방어력까지 갖춘 섹터들이 핵심이다.

평안증권(平安證券)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으며, 방어적 성격의 스타일과 에너지 안보 관련 업종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중신증권은 저평가된 종목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라고 권고하면서 보험·증권사·전력을 우선적으로 주목할 섹터로 꼽았다.

중국은하증권(中國銀河證券)은 "시장이 방어적 자산으로 쏠리고 있다"며 금융(은행)·공익사업·교통운수를 투자 기회 영역으로 선정했다. 

화서증권은 단계적 우위를 보이는 방어 전략에 주목할 것을 권고하며 은행·공익사업·필수소비재를 첫 번째 배분 축으로 꼽았다.

흥업증권(興業證券)은 내수·방어 주도의 확실성 안전자산 방향으로 은행·식품음료·인프라 섹터를 주목했다.

특히 중타이증권(中泰證券)은 "지정학적 충돌이 빈번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 모멘텀이 약한 대환경 속에서, 배당 자산의 확실성과 방어적 속성은 극히 높은 배분 가치를 지닌다"면서 가장 강한 어조로 배당 자산을 강조했다.

식품음료·농림목축어업 섹터는 중국은하증권·흥업증권·국신증권 세 곳이 공통으로 언급했다. 고유가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이 관련 기업 실적에 직접 반영될 수 있다는 논리다.

2. 고유가가 만든 기회 '에너지·자원 수혜섹터'
: 신에너지·석탄·비철금속·화학·전력설비 등

거의 모든 증권사가 빠짐없이 언급한 투자 노선이다. 고유가 환경이 장기화될수록 화석연료 대체 수요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두 가지 수혜가 동시에 작동한다.

신에너지 산업체인(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리튬전지)은 중신증권, 중국은하증권, 중신건투(中信建投), 화서증권, 흥업증권, 국신증권 6개사가 공통 추천한 섹터로, 이번 조사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화서증권은 에너지 자주 제어 관련 신에너지·전력·에너지저장·리튬전지를 방어 노선에 이은 두 번째 배분 축으로 명시했고, 중신건투 또한 에너지 안보 및 고인플레이션 수혜 산업의 대표 섹터로 신에너지와 에너지저장을 지목했다.

중타이증권은 "이번 충돌 심리 충격이 지나간 후, 지정학적 위험이 한계적으로 수렴되면서 구리·금 등 품목은 명확한 배분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비철금속(구리·금)에 대해 단순 보유가 아닌 타이밍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신증권은 "PPI(생산자물가지수) 트레이딩이 연간 주요 테마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고, 4~5월이 바로 결단의 시기"라면서 PPI 반등과 연동되는 화학·농약·화학비료 섹터를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흥업증권은 "시장이 이미 3월에 '혼란 속에서 승리하는' 확실성 방향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가 급등으로 확실하게 수혜를 받는 에너지 대체 및 가격 전달 방향, 즉 신에너지 산업체인·석탄·공익사업·농산물 등이 미국·이란 충돌 이후 A주에서 상위 성과를 보인 세부 업종"이라며 4월에도 지속적인 투자방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3. 높은 낙폭이 곧 기회 'AI·기술 성장주'
: AI 연산·반도체·통신장비·혁신신약 등

중동 리스크로 인해 기술 성장주가 단기 조정을 받았지만, 실적 확실성이 있는 종목은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중국은하증권, 흥업증권, 화서증권의 3개 증권사는 AI 연산·통신장비 섹터를 공통으로 추천했다.

흥업증권은 '실적 확실성이 강하고 경기 논리가 탄탄한 방향'을 대표하는 섹터로서 북미 AI 연산 체인(통신장비)을 4월 추천 투자방향으로 꼽았다.

중국은하증권은 "기술 혁신·자주 제어와 산업 트렌드 확실성 논리에 따라 전력설비·에너지저장·메모리·반도체·AI 연산·통신장비를 주목한다"고 밝혔다.

국신증권은 "AI 응용 돌파에 따른 시장 내러티브 전환이 A주 강세장 재개의 신호가 될 수 있다"면서 "AI 응용이 대표하는 기술 산업체인과 업스트림 에너지 전력이 핵심 테마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화금증권은 4월부터 시작되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기술주 재부각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올해 4월 PPI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과 A주 1분기 실적 증가율이 계속 상승 추세에 있을 수 있으며, 기술주와 경기민감주(시클리컬)가 주요 테마로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이밖에 혁신신약은 중신건투, 화서증권, 국신증권 세 곳이 공통으로 추천한 섹터로, 내수 방어 성격과 성장 확실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4. 중·장기적 핵심 포지션 '중국 우위 제조업'
: 화학·신소재·가전·스마트홈·전략 자원

단기 노이즈와 무관하게 가장 많은 증권사가 "계속 갖고 가라"고 권고한 방향이다.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될수록 중국 제조업의 비교우위가 오히려 부각된다는 논리다.

중신건투증권은 "중국이 시장 점유율 우위를 보유한 업종 그리고 해외 생산능력 재구축 비용이 높고 어려우며 공급 탄력성이 정책 영향을 받기 쉬운 업종을 기본 보유 포지션으로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이와 함께 석탄화학·신에너지·에너지저장·리튬전지 소재·농약·화학비료·석탄·수력발전·AI 연산·금속이 주목할 섹터라고 강조했다.

국금증권은 "중국 제조업 대표 기업들이 주가수익비율과 생산능력 가치 측면에서 해외 대형 기업 대비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놓여 있다"고 분석하면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들 기업의 재평가 근거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중국의 내수는 내생적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수출 결제가 내수로 전달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평안증권은 "중장기적으로 중국 공급망의 완결성과 안전성 우위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위안화 자산의 매력도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신증권은 국가 안보 관련 전략 자원 분야를 장기 테마로 지목했다. 아울러 정책 지지와 적극적인 촉매제 하에서 저평가된 부동산·고량주(백주) 섹터도 회복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평했다.

<4월 A주 투자전략③ 국가자금도 주목한 추천주 리스트>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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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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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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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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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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