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경 "마을에 불이 났다"는 주민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7명을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42분 만인 오후 2시 43분경 초진을 완료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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