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 투수 최원준이 우측 팔꿈치 굴곡근 미세 손상으로 3주간 이탈한다.
- 지난 1일 삼성전 경기 후 팔꿈치 불편함을 호소해 검사 결과 손상이 발견됐다.
- FA 계약 후 첫 등판에서 무실점 피칭을 펼쳤으나 부상악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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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무실점 피칭으로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던 최원준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3주간 이탈한다.
두산 관계자는 3일 "최원준이 우측 굴곡근 미세 손상으로 3주 후 재검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준은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말소됐다. 갑작스러운 엔트리 변화에 모두 놀랐다. 최원준은 지난 1일 삼성전에서 5회 마운드에 올랐다. 김영웅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문제는 없어 보였다. 그러나 경기 후 우측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검사결과 굴곡근에 미세 손상이 발견됐다.
최원준은 2017년 두산 1차 지명으로 입단 후 마운드를 꾸준히 지켜왔다. 선발, 불펜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활약했다. 통산 238경기 출전해 834.2이닝 44승 45패 1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최원준은 두산에 계속 남게 됐다. 두산과 4년 계약금 18억, 연봉 총액 16억, 인센티브 4억 등 총액 38억 원에 계약했다. FA 계약 후 첫 등판에서 희망을 던졌지만, 바로 부상악재를 만나 고개를 떨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