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재정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 교부세 확대와 자체 재원 확충으로 5년간 2000억 원 이상 확보한다.
- 세출 구조조정과 지방채 논란 반박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수 확충·세출 구조조정 병행 및 지방채 논란 반박 통한 재정 안정 강조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재정 구조 개선을 위한 종합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부세 확대와 자체 재원 확충, 세출 구조조정을 핵심으로 한 재정 개선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전주시 재정 문제는 지출보다 세입 구조의 불균형에서 비롯됐다"며 구조적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주시 생활인구가 약 160만 명에 이르고 광역시 수준의 인프라를 부담하고 있음에도 교부세는 기초지자체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사 여건 도시들과 협력을 통해 2027년부터 새로운 교부세 기준을 도입하고, 향후 5년간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체 재원 확충 방안으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약 2000억 원 규모 세수를 확보하고, 민간투자 기반 공공기여금 2000억 원 이상을 유치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체납징수 강화 등을 통해 추가 세원 발굴도 추진한다.
세출 측면에서는 사업 전면 재검토를 통한 일몰제 강화와 재정현안회의 운영 등 사전·사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지방채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도시공원 확보와 대규모 인프라 구축 등 필수 투자였다고 강조하며, 일부에서 제기한 '1조 부채' 주장은 사실과 다른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다.
우 예비후보는 "재정 건전성과 미래 투자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더 큰 전주와 안정적인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