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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준공 30년 초과, 전체 3분의 1…정비사업 의존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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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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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부동산R114가 8일 서울 아파트 중 준공 30년 초과 비중이 3분의 1을 넘었다고 밝혔다.
  • 노원구 61%, 도봉구 60%로 절반 이상이며 성북구 5% 등은 뉴타운으로 신축 비중이 높다.
  • 정비사업이 공급 91%를 차지하나 재초환 등으로 민간 동력이 약해 보완이 요구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원구·도봉구 아파트 절반 이상 재건축 연한 도래
성북·은평은 뉴타운 효과로 낮아
지난해 서울 입주 물량 중 정비사업 비중 9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재건축 가능 연한인 준공 후 30년을 채운 서울 구축 아파트가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선 모양새다. 특히나 노원, 도봉은 절반 이상의 비율이 구축 아파트로 구성돼 주거 노후도가 상당한 상태다.

서울 내 주택 공급은 정비 사업 의존도가 상당하다. 정부가 발표한 공급 정책이 신규 공공택지와 도심 내 공공 및 유휴부지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나, 민간 정비사업의 속도가 발맞춰 진행돼야만 도심 내 공급 부족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부동산R114]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내 준공 30년을 초과한 노후 구축 아파트 비중이 전체 아파트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시설 노후화와 더불어 도심 내 신규 주택 공급 시 정비사업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특히 노원구(61%)와 도봉구(60%)는 전체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준공 30년을 초과해 재건축 가능 연한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대적으로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이 낮은 성북구(5%), 은평구(10%), 동대문구(11%)는 길음·장위뉴타운, 은평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된 영향으로 신규 주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 아파트 연도별 입주(임대 제외) 물량 중 정비사업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으로 전체 아파트의 91%가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78%, 2023년 87%, 2024년 81%로 연도별 비중의 차이는 있으나 매년 신규 공급의 대부분이 정비사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빈 땅이 부족한 서울 도심권에서 정비사업이 신규 주택 공급의 가장 핵심적인 수단임을 보여준다.

현재 정부는 2025년 9.7 대책, 2026년 1.29 대책 등 공공주도의 공급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9.7 대책 상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한 주택 공급은 2027년부터 착공이 예정돼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가시화되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이렇듯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에서 정비사업의 중요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와 공공 정비사업 위주의 용적률 혜택 등이 사업 속도의 변수로 작용하며 민간의 추진 동력이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공 중심의 공급 구조만으로는 시장의 수요를 맞추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재초환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이주비 금융 대출 규제 완화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성 보완 조치가 요구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AI Q&A]

Q1. 현재 서울 내 준공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전체 아파트의 약 3분의 1에 달하며, 특히 노원구(61%)와 도봉구(60%)는 절반 이상이 30년을 초과해 재건축 연한을 채운 상태입니다.

Q2. 성북구와 은평구의 노후 아파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과거 길음·장위뉴타운,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재개발 및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신축 주택의 비중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Q3. 서울에서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는 주된 방식은 무엇인가요?
A. 빈 땅이 부족한 서울의 특성상 대부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실제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의 91%가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었습니다.

Q4. 정부의 공공주도 주택 공급 정책이 당장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한 주택 공급 등 주요 대책의 실제 착공 시기가 2027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이 체감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Q5. 도심 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현재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조치는 무엇인가요?
A. 민간 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이주비 금융 대출 완화 등 실질적인 사업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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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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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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