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에 취업상담창구를 열었다.
- 청년들은 예약 없이 상담과 AI 면접 컨설팅을 받는다.
-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와 기업 연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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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 연결을 통한 실질적 취업 지원 강화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 청년들이 취업 상담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는 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과 AI 면접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들은 심리 상담부터 재무 상담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공간은 청년(39세 이하)과 중장년층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년은 지정된 전화번호로 본인에게 맞는 상담공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취업상담창구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다.

AI 면접 체험과 역량검사는 청년들이 비대면 채용 환경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약 2만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43명이 심층 컨설팅에 응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4월부터 청년·취약계층·중장년·시니어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직무교육과 채용설명회, 면접 기회 제공, 박람회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일자리센터는 2009년 이후 10만 명 이상에게 취업을 지원해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활력소와 같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활력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