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이란에 휴전 합의 완전 이행을 촉구했다.
- 불응 시 전례 없는 군사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핵무기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핵심 원칙으로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휴전 합의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며, 불응 시 전례 없는 수준의 군사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이 '진짜 합의(the real agreement)'를 완전히 준수할 때까지 모든 미국 함정과 항공기, 군 병력은 현재 위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어떤 이유로든 합의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총성이 시작될 것이며, 그 규모와 강도는 누구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전에 이미 합의된 핵심 원칙은 분명하다"며 "핵무기는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NO NUCLEAR WEAPONS)"고 강조했다.

또 중동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개방되고 안전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밝혀, 해협 봉쇄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 우려를 직접 진화하는 메시지도 내놨다.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의 위대한 군은 무장을 강화하며 대기하고 있고, 다음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며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고 적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조건부 휴전 합의 이후에도 레바논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테헤란에 대한 강한 압박 메시지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협상 핵심 의제로 재차 못 박으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급격히 긴장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