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2일 2026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를 발표했다.
- 공모는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하며 9월 7일 시청 시상식 열린다.
-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서울숲 전시로 우수 사례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2022년 신설되어 올해로 5회를 맞으며, 도시경관을 개선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또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2013년 신설돼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시민참여를 통해 도심 일상공간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함이다.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수상작 특별전시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운영한다. 정원도시상 수상자에게는 상훈에 따른 시상금과 함께 상패가 지급된다.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수상작은 9월 8일~9월 19일까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별도 장소에서 특별전시로 선보인다.
올해는 기존의 시상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확산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울숲)와 연계해 수상작 전시, 해설 콘텐츠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단순히 선정·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한다.
조경상은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등 총 5건과 시민투표로 선정되는 특별상 1건을 선정한다. 조경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2021년 4월 14일~2026년 4월 13일) 서울시 내 조성 완료된 민간·공공 실내외 조경공간이면 응모할 수 있으며, 규모 제한은 없다.
정원도시상은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새싹상 10건 등 총 21건과 기업동행특별상(규모 제한 없음)을 선정한다. 다만 우수 관리 사례의 경우 주택이나 상가 및 서울시에서 조성한 공원·녹지·정원 등은 조성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경우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조경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기념안내판이 수여되며, 특전으로 조경 관련 분야 위원회 구성 시 우선 위촉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이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시 특별정원 조성 기회가 부여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해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며 "우수한 조경공간과 시민참여 정원 조성·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정원도시 서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