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속초시가 12일 먹거리단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0대 규모 주차장 조성을 밝혔다.
- 10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초택지지구 계획 변경안이 가결됐다.
- 접경지역 국비 지원으로 사업 추진하며 주민 100% 찬성 의견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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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꼽혀온 먹거리단지의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재원을 확보, 주차 환경 개선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속초시는 지난 10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먹거리단지 인근 어린이공원 부지에 2층 3단, 약 200대 규모의 자주식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대규모 국비 확보가 가능해진 만큼, 추진 동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그간 해당 지역은 먹거리단지 방문객에 비해 주차 여건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가 상시 발생하고, 차량 통행 및 보행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7.1%가 주차 불편을 호소했으며, 어린이공원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는 100% 찬성 의견을 보였다.
시는 위원회 가결에 따라 청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실시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먹거리단지 일대의 불법주차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재정적 혜택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접 이어지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