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2 THE SKY 목동2단지'…나우동인, 한강뷰·남향 품은 재건축 밑그림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13일 목동2단지 재건축 '2 THE SKY' 청사진을 공개했다.
  • 전 가구 남향 배치와 한강 조망 확대, 주동 압축 및 동간 250m 확보했다.
  • 3만평 녹지와 스카이 에비뉴, 캐노피 등 쾌적 주거 설계를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안 제시…입지 프리미엄 극대화에 방점
원조합원 모두 로열층 배정…동간 거리 최대 250m 띄워 쾌적성 극대화
지상 9m 위 1km 길이 프라이빗 산책로 및 대규모 녹지 축 조성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탁 트인 한강 조망권과 전 가구 남향 설계를 내세운 목동2단지 재건축 밑그림인 '2 THE SKY 목동2단지'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청사진은 목동2단지가 품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한강 뷰를 누릴 수 있는 고층 가구 비율을 대폭 늘리고 모든 가구를 남쪽으로 향하게 해 조망은 물론, 풍부한 일조량과 개방감을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2 THE SKY 조감도 [사진=나우동인건축사무소]

설계의 뼈대는 100% 남향 배치와 함께, 기존 소유주 전원을 조망권이 확실한 고층부 로열층에 안착시키는 것이다. 특히 26층 이상 초고층 가구에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녹여냈다.

건물 배치 계획 역시 획기적으로 손봤다. 애초 32개에 달하던 주동 수를 과감히 압축해 최적의 동선 효율을 맞추고, 각 동 사이의 간격을 최대 250m까지 벌렸다.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줄이고 바람길과 햇빛이 충분히 통하게 해 단지 전체의 쾌적함을 끌어올리려는 계산이다.

친환경 녹지 공간도 크게 확충했다. 단지 내부에는 무려 3만 평에 달하는 거대한 정원 공간이 들어선다. 여기에 용왕산 근린공원과 파리공원을 연결하는 3.5km 길이의 외부 순환형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단지 안에는 12가지 콘셉트의 테마 가든을 비롯해 중앙 광장, 수변 휴게 공간, 생태 녹지 축 등을 다채롭게 꾸밀 계획이다.

보행로 역시 철저하게 거주자 맞춤형으로 짰다. 모든 건물에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저층부의 시각적 답답함을 해소했다. 아울러 아파트의 제일 낮은 층을 일반 건물의 5층 높이만큼 끌어올려, 길을 걷는 보행자의 쾌적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저층 거주민의 사생활 보호 문제도 해결했다.

단지 지상 9m 허공에는 약 1km 길이로 이어지는 거대한 공중 산책길인 '스카이 에비뉴'가 조성된다. 이는 외부인이 다니는 공공보행로와 완전히 단절된, 오직 단지 입주민만을 위한 프라이빗 산책 공간이다.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안전망도 세심하게 챙겼다. 단지에서 학교로 향하는 핵심 통학로에는 비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다닐 수 있도록 '시그니처 캐노피' 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원한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관계자는 "'2 THE SKY 목동2단지'는 한강 조망과 전 가구 남향 배치를 중심으로 목동2단지의 입지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계획안"이라며 "조망, 배치, 녹지, 동선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경쟁력 있는 주거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발표한 목동2단지 재건축 계획안의 핵심 설계 방향은 무엇인가요?
A. 100% 전 가구 남향 배치와 한강 조망권 확대를 통해 단지의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원 소유주 전 가구를 조망이 뛰어난 고층부에 배정하도록 계획했습니다.

Q2. 단지의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주동 배치와 동간 거리는 어떻게 조정되나요?
A. 기존 32개 주동을 최대한 줄여서 단지를 최적화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 250m까지 길게 넓혀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고 일조와 통풍을 높였습니다.

Q3. '2 THE SKY 목동2단지'에 조성되는 녹지 및 조경 공간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단지 내에 약 3만 평 규모의 조경 공간이 조성되며, 12개 테마가든과 센트럴 플라자, 수변 공간이 들어섭니다. 또한 용왕산 근린공원과 파리공원을 잇는 총 3.5km의 외부 순환 산책로와 연계될 예정입니다.

Q4.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보행 쾌적성을 위해 어떤 구조가 도입되나요?
A. 전 주동에 필로티 구조를 적용하며, 최하층 가구의 높이를 일반 아파트의 5층 수준으로 대폭 높여 보행 공간의 쾌적성과 입주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Q5. 단지 내에 조성되는 '스카이 에비뉴'는 어떤 공간인가요?
A. 지상 약 9m 높이에 조성되는 총연장 1km 규모의 공중 산책로로, 외부 공공보행통로와 완벽히 분리된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순환 보행 체계입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