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이티엠반도체가 14일 애플과의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을 중단했다.
- 삼성전자향 보호회로와 전자담배 사업으로 손실을 보충하며 수익성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
- 로봇·휴머노이드·배터리 등 신사업 확대로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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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자산 정리로 재무 부담 해소…하반기 턴어라운드 목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아이티엠반도체가 주요 고객사인 애플과의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 거래를 중단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14일 아이티엠반도체에 따르면 최근 전자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이번 결정은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애플 거래 공백을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보호회로 사업과 전자담배 사업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보호회로 사업은 플래그십 모델 진입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자담배 사업도 50% 이상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지난해 유휴 설비에 대한 대규모 손상차손을 선제 반영하며 재무 부담을 정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흑자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로봇 사업 확대와 함께 휴머노이드 분야 진출을 추진하고,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방산용 배터리팩, 선박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나혁휘 대표는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신사업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올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