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14일 중동 사태 피해기업 대상 지방세 지원을 발표했다.
- 수출·해운 등 피해 업종에 납부기한 6개월 연장과 고지유예를 실시한다.
- 국세청 연계와 유관기관 협조로 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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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중동 사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를 지원한다. 이는 기업 유동성 위기 완화 및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 지연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지역내 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수출·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건설플랜트 등 피해 업종을 중심으로 한시적으로 지방세를 지원한다.

이에 시는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 연장하고 지방세 고지유예, 체납액 징수유예(6개월), 재산압류·압류재산 매각 1년 범위내 유예, 세무조사 연기, 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한다.
또 국세청과 연계해 대상 기업 명단을 확보해 지방제 지원에 나서고 필요시 직권으로 정기분 부과세목 납부기간을 연장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고 상공회의소, 북평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중동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납부기한 연장 등을 통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