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율촌이 23일 서울에서 국제분쟁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해외 건설 현장의 분쟁 위험이 증가하면서 불가항력 주장만으로는 손실 회복이 어려워졌다.
- 싱가포르 변호사 등이 참여해 자재비 폭등 대응과 국제중재 승소 전략을 다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율촌이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 국제분쟁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율촌은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서울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전쟁·인플레이션 시대의 국제분쟁 - 불가항력부터 국제중재 승소 전략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전쟁과 공급망 불안,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겹치면서 국제거래 및 해외 건설 현장에서 분쟁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재비 급등과 공기 지연으로 국내 기업들이 직면하는 손실이 커지고 있지만, 단순한 불가항력(Force Majeure) 주장만으로는 책임을 면하거나 손실을 회복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재비 폭등 및 공기 지연에 따른 손실 보전 전략 ▲2026년 기준 불가항력 주장 인정 가능성 ▲관련 판정 및 판결의 최신 트렌드 ▲국제중재에서의 승소 전략 ▲해외 분쟁에서 한국 기업이 패소하는 주요 원인과 절차상 리스크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싱가포르 변호사회(Law Society of Singapore) 부회장이자 국제변호사협회(IBA) 아시아·태평양 의장을 맡고 있는 디네쉬 딜론(Dinesh Dhillon)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싱가포르 현지 시각에서 한국 기업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와 개선 포인트를 짚고, 계약 체결 단계부터 분쟁 대응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