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로 이같이 밝혔다.

고 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한겨레 기자 출신이다.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방미심위는 지난달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회의실에서 위원 9명이 참여한 첫 전체회의를 열어 앞서 이 대통령이 지명한 고 방미심위 위원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고 위원장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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