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상인증권은 15일 큐렉소에 대해 의료로봇 수출 확대를 전망했다.
- 큐렉소는 2025년 흑자 전환 후 2026년 2분기부터 매출 증가한다.
- 유럽·미국 인증 확보로 수출국 30개국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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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상상인증권은 15일 큐렉소에 대해 의료로봇 '큐비스-조인트'를 중심으로 수출 확대가 본격화되며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큐렉소는 자동화 시스템 로봇수술기기에 특화된 기업으로, 2025년 매출 74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2026년 1분기에는 인도향 수출 일부가 2분기로 이연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2분기부터는 전사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큐비스-조인트는 수출 확대의 핵심 축이다. 하 연구원은 "인도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일본, 러시아,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며 "2025년 의료로봇 수출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283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증 확보도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하 연구원은 "유럽 CE MDR과 미국 FDA 승인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입 기반이 마련됐다"며 "2026년에는 기존 13개국에서 최대 30개국까지 수출 국가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 시장에서는 PMDA 승인을 기반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질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의료로봇 매출이 손익분기점(350~4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출 확대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모품 매출 비중을 확대해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