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5일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0명 입국을 완료했다.
- 글로벌 항공 불안과 심사 지연으로 입국 차질이 발생했다.
- 16일부터 419명 추가 입국하며 이달 말 85% 확보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내기·감자 수확철 대비 농가 지원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글로벌 항공 수급 불안 속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치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 가운데 현재 1800명(60%)이 입국을 완료하며 도내 시·군 중 상위권 입국률을 기록했다.

최근 근로자 입국이 지연된 배경에는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항공편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각국의 장기체류 심사 강화와 국내 비자 심사 지연까지 겹치며 입국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송출국과 협력을 강화해 입국을 지속 추진 중이다. 오는 16일 라오스 근로자 36명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19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2550명(85%)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항공권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제3국 경유 등 다양한 방안을 활용해 근로자 입국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외부 요인으로 일부 입국이 지연되고 있으나 도내 상위권 입국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속한 입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각 읍·면을 통해 농가에 관련 상황을 안내하고, 현장 민원 해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