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신증권은 15일 구리 섹터가 시장 핵심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 중국 전해동 재고는 13일 35만2000톤으로 4주 연속 10% 감소했다.
- 2분기 구리 가격은 톤당 1만3000달러 웃돌며 투자 매력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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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4월 15일 오전 11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중신증권(中信證券)은 다수의 호재에 힘입어 구리 섹터가 다시 시장의 핵심 편입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비철금속 시세 정보 사이트인 상하이비철금속망(上海有色網∙SMM)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4월 13일 기준 중국 내 전해동 사회 재고는 35만2000 톤으로 줄었으며, 주간 감소율은 4주 연속 10%를 웃돌았다.
이는 이전 고점 대비 29만4000 톤 감소한 것으로, 감소폭은 46%에 달한다. 특히 재고 소진 속도는 예년 같은 기간보다 현저히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선물거래소의 음극동 재고 역시 고점 대비 약 40% 감소했다. 이 같은 빠른 재고 감소는 다운스트림 수요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산업체인 전반이 현재의 구리 가격을 점차 수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 해관총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2월 중국의 전선·케이블 누적 수출량은 24만35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해외 전력 부문의 수요가 여전히 높은 수준의 호황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높은 구리 가격이 수요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신증권은 올해 초 이후 구리 업종이 수요 측 역풍과 유동성 충격의 영향을 받아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 들어 중국 내 구리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음이 확인됐고, 공급 차질 우려도 다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구리의 펀더멘털 논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026년 2분기 구리 가격은 톤당 1만3000 달러 선을 안정적으로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앞선 조정을 거치면서 구리 관련 종목들의 밸류에이션이 이미 낮은 수준까지 내려온 만큼, 업종 전반의 투자 매력도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구리 업종이 2분기 중 다시 시장의 핵심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