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항 스틸러스가 19일 FC안양에 0-1로 패배하며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 포항은 9위로 떨어졌고 안양은 6경기 만에 승리해 5위에 올랐다.
- 포항은 8경기 4골로 공격력 부족을 드러내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 상대 패배로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포항은 1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11일 홈에서 열린 제주에 0-1로 패했던 포항은 2연패를 당했고, 9위(2승 3무 3패·승점9)에 떨어졌다. 반면 안양은 6경기 만에 승리해 5위(2승 4무 2패·승점 10)에 올랐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별다른 득점 없이 흘러갔다. 포항이 점유율이 좀 더 높긴 했지만 그뿐이었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양팀 모두 핵심 선수를 투입하며 치열한 다툼을 전개했다. 안양은 토마스와 아일톤을, 포항은 기성용을 교체 출전시켰다. 후반 23분 마테우스가 때린 오른발 슈팅이 포항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김운이 이를 잡아 최건주에게 건넸고, 최건주가 왼발로 방향을 바꿔 득점에 성공했다.
포항에는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박찬용이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며 결국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패했다.

한편 포항은 8경기에서 4골 밖에 올리지 못해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안양 상대 첫 패배를 기록하며 상대 전적 3승 1패가 됐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