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 증시는 20일 이란 불확실성과 고유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 이보베스파지수는 0.20% 오른 19만 6132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 브렌트유는 5.64% 상승한 95.48달러에 마감하며 페트로브라스 주가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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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다시금 고조된 가운데, 브라질증시는 20일(현지시각) 고유가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브라질 주식시장 벤치마크 지수인 이보베스파지수는 이날 0.20% 상승한 19만 6,132.0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앞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한 뒤 이날 반등한 것이다.
다음 날 브라질 금융시장이 휴장을 앞둔 영향과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거래량은 평균을 밑돌았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되면서 한층 고조됐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석유 공급 흐름이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은 파키스탄에서 새로운 협상 라운드를 추진할 계획이지만, 이란은 아직 참여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이번 사태로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으며, 감소 규모는 최대 9억 배럴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급 우려가 계속되면서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5.10달러(5.64%) 오른 95.48달러에 마감했다. 덕분에 페트로브라스(PETR4) 주가도 1.73% 상승 마감했다.
BBVA의 라틴아메리카 전략가 알레한드로 쿠아드라도는 "신흥시장 전체, 특히 라틴아메리카는 매우 높은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다. 통화 움직임 역시 마찬가지다.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제한적인 점은 자산군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선거 결과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며, 이것이 시장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 하지만 현재는 비전용 펀드(non-dedicated funds)에서도 수요와 자금 유입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헤알 환율은 4.9731헤알로 헤알화 가치가 0.1% 올랐다.
브라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3.590%로, 전 거래일보다 0.010%포인트 상승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