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렉서스가 21일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신형 플래그십 모델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 설치 작품과 신진 크리에이터 4팀과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 총 5개 작품을 공개한다.
- 럭셔리카가 차체 형태가 아닌 그 안에 담긴 공간의 가치로 정의되는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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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렉서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신형 플래그십 모델 '렉서스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렉서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밀라노 슈퍼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와 신진 크리에이터 4팀과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 '디스커버 투게더 2026'의 4개 작품을 공개한다.
렉서스 최고 브랜드 책임자 사이먼 험프리스는 "올해 출품된 5개 작품은 모두 공간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며 "렉서스 LS 콘셉트에서 'S'는 과거의 '세단'에서 '공간'을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럭셔리카가 더 이상 차체 형태만으로 정의되는 시대를 넘어 그 안에 담긴 공간의 가치로 정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페이스'는 LS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속 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360도 대형 영상에 사운드와 조명을 더해 미래 공간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감각을 체험하게 한다.

'디스커버 투게더 2026'은 렉서스의 비전에 공감하는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브랜드 철학을 각자의 시각으로 작품화하는 공동 창작 프로젝트다. 올해 테마는 '디스커버 유어 스페이스'로 '지금까지 없었던 나만의 프라이빗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일본의 하야시 교타로·쿠로타니 유미, 이탈리아의 과르디니 치우프레다 스튜디오, 네덜란드의 랜덤 스튜디오, 렉서스 인하우스 디자이너 및 일본 장인 협업팀 등 4팀이다.
하야시 교타로·쿠로타니 유미는 빛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다실을 구상한 '비지블 인비지블'을 선보인다. 과르디니 치우프레다 스튜디오는 광섬유를 섬세하게 꿰맨 코트를 입은 착용자의 움직임을 통해 빛이 발현되는 '웨어러블 스페이스'를 출품한다.
랜덤 스튜디오는 자동차를 고요함과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장소로 재정의한 '어 무빙 생추어리'를 선보인다. 열감지 시스템이 호흡 리듬을 읽어내고 빛과 소리가 개인 맞춤형 '안무'를 펼친다. 렉서스 인하우스 디자이너와 일본 장인 팀은 0.1mm의 오차까지 다듬어내는 미시적 정밀함부터 우주적 규모에 이르는 '더 크래프티드 코스모스'를 출품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