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22일 여성가족부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에서 등급 한 단계 상승했다.
- 고용·소득 영역 개선과 돌봄·안전 상위권 유지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 가족친화 문화 확산 등 정책 강화로 성평등 선도지역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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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하며 성평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021~2023년 하위 등급에서 벗어나 한 단계 상향된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균등한 기회 제공과 성차별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성과로 풀이된다.
도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고용·소득 영역이 개선됐으며 돌봄·안전 분야는 전국 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은 지난해 일·생활균형지수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성평등 지표에서도 개선세를 보이며 남녀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역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성평등 교육,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 1인가구 안심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지수 상향은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여성가족부가 2011년 개발한 지표로, 매년 3개 정책목표와 7개 영역, 2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시·도의 성평등 수준을 평가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