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학교 급식 노동자 폐암을 산업재해로 규정했다.
- 정부와 교육당국에 조리 흄 피해 예방 대응을 촉구했다.
- 노조 등과 폐암 피해 신고 센터를 만들어 산재 신청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학교 급식 노동자의 폐암에 대해 "명백히 산업재해"라며 정부와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 급식 노동자의 폐암은 명백히 산업재해"라며 "조리사, 조리 실무사들이 급식실에서 일하다 조리 흄 때문에 병드는 일이 없도록 정부와 교육당국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급식실 환기 설비 개선 사업, 급식 종사자 폐암 예방 건강검진 공통 기준 마련, 지난 2월 학교 급식법 개정까지 차차 제도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현장은 폐암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해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오늘 교육 공무직 노조와 한노보연 등 노동안전 보건 단체들이 힘을 모아 '학교 급식 노동자 폐암 피해 신고 센터'를 만들기로 했다"며 "급식실 근무 경력이 있는 현직·퇴직 노동자 누구라도, 폐암이 걱정되시면 연락해 산재 신청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뭄의 단비같이 반가운 소식"이라며 "저도 뜻을 같이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학교 급식실이 '죽음의 일터'라는 오명을 벗을 때까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