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지청이 22일 중진공과 함께 강릉 제조업체를 방문했다.
-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재료 상승과 수익성 부담 애로를 청취했다.
- 지원 사업과 고용정책으로 기업·고용 안정을 돕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은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와 함께 강릉시 소재 스티로폼 단열재 제조업체와 식음료 PET 용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유가 변동성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관련 업종이 겪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 납품단가 조정의 어려움,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수익성 부담 확대가 주된 애로사항으로 언급됐다. 스티로폼 단열재 제조업체는 건설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위축이 심화되고 있으며, PET 용기 제조업체는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병훈 강원영동지부장은 "고환율과 중동사태라는 대외경제 특수성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책자금, 인력지원, 수출지원 등 중진공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세원 지청장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산업과 기업의 고용 여건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지원 등 고용 안정 중심의 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 완화와 근로자 고용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