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8일 한우 수소 2마리를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발했다.
- 전국 539마리 중 도체중과 근내지방도 우수한 KPN1994·KPN1995가 뽑혔다.
- 2027년 2월부터 지역 농가에 정액 우선 공급해 한우 개량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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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생산·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최종 선발되며 지역 한우 개량과 정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제1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축산연구소가 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국 539마리를 대상으로 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총 40마리가 최종 선발됐다.
선정된 씨수소(KPN1994·KPN1995)는 도체중과 근내지방도 등 주요 형질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성장성과 육질을 동시에 갖춘 개체로 평가됐다. 도체중은 도축 후 가죽과 내장 등을 제거한 몸체의 무게를 의미한다.
전남농기원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한우 고능력 씨암소 축군 조성' 사업 참여 이후 계획교배와 능력검정, 유전평가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부터 '한우육종센터' 사업을 통해 씨수소 생산 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최근 한우 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소비 위축 속에 우수 정액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며 수급 불균형이 심화된 상황이다. 이번에 선발된 씨수소는 약 11개월간 정액 생산·비축 과정을 거쳐 2027년 2월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남 생산 씨수소 정액은 마리당 5만 개씩, 전체 생산량의 50%가 지역에 우선 공급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