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9일 5월 2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 대회는 2024년 시작해 3회째로 시민들에게 쉼을 전달하며 170명 참가자를 선발했다.
- 현장에서 방해공작 극복 수면과 잠옷 스타일로 우승자를 가리며 누구나 관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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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한강 잠퍼자기 대회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쉼의 가치를 전달하는 이색 행사로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다.

서울시는 지난 16~20일 사연 등을 바탕으로 참가자 총 17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최고의 숙면을 겨룰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깃털로 간지럽히기, 모기 소리 들려주기 등 총 2차례의 방해공작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를 극복하고 평온함을 유지해야 하며, 참가자들의 수면 측정 기록을 기반으로 ▲깊은 수면 유지 시간 ▲수면 품질 점수를 종합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현장에서는 개성 있는 잠옷 스타일을 겨루는 '베스트 드레서' 선발전도 함께 열린다.
행사 당일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2026 한강 잠퍼자기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책읽는 한강공원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hangang.outdoor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쉼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색다른 여유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참가자 여러분이 한강의 시원한 바람 아래서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