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시가 29일 이달 1일~27일 한강버스 탑승객 7만명 초과를 밝혔다.
- 이는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기록이며 남은 기간 7만5000명 돌파를 예상한다.
- 5월 국제정원박람회 맞이 임시선착장 운영과 특별노선 신설로 이용 편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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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일~27일 탑승객이 7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이며, 남은 3일 운항시 7만5000명을 넘길 것으로 관측된다.
시는 내달 1일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같은 달 20일부터 서울숲 인근에 임시선착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선착장(임시)를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직항 노선도 신설한다.

아울러 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성수구름다리 등 시설 개선과 보행로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가 월간 최대 이용객을 기록하며 일상 교통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5월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임시 선착장도 개장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탑승객 증가 따라 부대시설(카페, 치킨펍, 편의점 등) 수익 증가 방안 및 향후 광고이벤트 확대 등 수익성 개선 방안도 검토 중이다.
100wins@newspim.com












